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변경 후 저품질 증상, 웹페이지 누락 - 실천

한마디로 좌충우돌이다. 티스토리 블로그, 애드센스 승인 전 개인 도메인으로 변경을 하였으나 이미 글 10개 이상이 티스토리 고유 주소로 네이버, 구글 등에서 검색되고 있었던 모양이다.

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수익 블로그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음에도, 문제는 트레픽이 잡히지 않는다.

그래도 꾸준히 포스팅하고 색인 신청하면 신뢰도를 쌓을 수 있겠지~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들어오는 방문자가 없다.

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변경 후 저품질 증상 확인하기 ☝️

▲ 꼭 확인하세요! ▲

📌 이 글에서 다룰 내용

• 1. "site:https://티스토리 도메인" 검색해보니
• 2. 구글, 네이버에 서치콘솔, 웹마스터도구 웹페이지 삭제 요청
• 3. 비공개 전환 하자
• 결론적으로

1. "site:https://티스토리 도메인" 검색해보니

 

네이버에서 위 주소로 검색을 해보니 6개의 포스팅이 검색된다.

하지만 내 고유 도메인으로는 "사이트"라는 말도 나오지 않고 몇개의 웹페이지만 뒷쪽에 검색된다.

즉, 새로운 포스팅을 해도 색인이 안되는 모양이다.

 

함께 운영중인 티스토리 여행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너무 잘 들어온다. ㅜㅜ

하지만 이 여행블로그는 아직 애드센스 승인이 나지 않았다. 글만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상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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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구글, 네이버에 서치콘솔, 웹마스터도구 웹페이지 삭제 요청

✅ 색인 삭제 요청, 이렇게 진행

1.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접속

• n.tistory.com도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.
  (이미 등록했거나, 소유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.)

2. 색인된 글 주소 수집

• 네이버에서 site:n.tistory.com으로 검색
• 유입이 없거나 중복된 글들의 URL을 정리

3. [URL 제출] → 색인 제외 요청

• 최대 10개씩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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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비공개 전환 하자

왜 비공개가 더 좋은가?

항목	항목	공개
완전 제거	O	X
되돌릴 수 있음	X	✅ 가능
크롤러 접근 차단	✅	✅ (실제 내용 접근 불가)
중복 콘텐츠 리스크 제거	✅	✅

 

• 7~14일 후 색인 상태 체크
• 여전히 검색되면 → 삭제 최종 조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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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적으로

아직 블로그 초기 단계이기도 하고, 6개의 글들에서도 방문자는 미비한 상태이므로 가능.

만약 글수가 많은 블로그라면, 도메인 변경으로인한 피해가 상당할 듯 하다.

6개의 글들을 모두 비공개 하면서도 매일 1~2개의 포스팅을 발행하고, 개인 도메인 주소로 구글, 네이버 색인 요청을 해보면서 실험을 해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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